SKY 캐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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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564회 작성일 20-06-13 20:07본문
SKY 캐슬
오스트리아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한 소년은 매우 가난하게 살다가 21세 때에 미국으로 건너가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은 운동 밖에 없다고 생각을 하고, 하루 8시간씩 운동에 열중하였다. 그는 육체미(Body Building)에 전념했고, 그 결과 「미스터 올림피아」에 1위 입상을 7회나 하게 되었다. 1973년 기네스북에 지구상에서 상체 근육이 가장 잘 발달된 사람에 올라가기도 하였으며, 그의 몸 덕분에 액션 스타가 되어 영화배우가 되었다. 그 후 1982년(코난), 1984년(터미네이터)로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으며, 1990년엔 최초의 천만 달러 이상 받는 배우가 되고, 1996년에는 최초로 2천만 달러 이상 받는 배우가 되고, 마침내 2003년에는 3천만 달러의 개런티를 받는 배우가 되었다.
이후에 그는 2003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보궐선거에서 당선이 되어 주지사가 되었고, 2006년에 다시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재선이 되었다. 그는 영화로 번 재산이 있었기에 주지사 임기 중 매년 연봉인 17만5천 달러를 받지 않고 모두 사회에 전액 기부하였다.
2004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에 선정되었다.”
2008년에는 그가 출연했던 터미네이터(1984년)가 역대 최고의 영화(TOP 10)에 선정이 되었으며, 미 의회 도서관에 영구 보존되기 시작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또는 하고 싶은 운동을 열심히 하여, 자신의 뜻을 이루고 유명한 사람이 되었고, 사회에 많은 영향력을 끼친 그 사람은 「아널드 알로이스. 슈워제너거」 (Anold Alois Schwar Zenegger)이다.
「SKY캐슬」이라는 드라마로 인하여 좋은 대학에 자식을 보내려는 부모의 심리를 잘 보여주며, 이에 따르는 부작용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사람이 다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며, 모든 학생이 공부를 다 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가 하고 싶은 일, 또는 그가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고린도전서 12: 29–30
“다 사도이겠느냐 다 선지자 이겠느냐 다 교사이겠느냐 다 능력을 행하는 자이겟느냐 다 병 고치는 은사를 가진 자이겠느냐 다 방언을 말하는 자이겠느냐 다 통역하는 자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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