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나 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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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549회 작성일 20-06-13 19:30본문
너나 잘 믿으세요.
youtu.be(유투브)에 올라 있는 이야기를 요약하여 옮겨 본다.
어느 지인에게 복음을 전하자 그 사람이 “너 나 잘 믿으세요”라고 대답을 했다고 한다. 그것은 교회가 명성을 잃어버린 행위 때문이라고 한다. 과연 교회의 문제일까? 무신론자들도, 불교인도, 힌두인도, 동성애자도 악한 사람들도 기독교인에 대해서 적대감을 크게 가지고 있다. 이는 진리와 비 진리, 하나님과 마귀의 영적 싸움이라는 근본적인 배경에서 이해를 해야 한다.
살인마 유영철은 교회 다니는 사람만 골라서 살인을 하였으며, 1999년 미국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에릭과 딜런이라는 두 학생은 900여 발의 총을 발사해 13명을 살해하였다. 그 때 신앙이 좋은 「캐시버넬」이라는 여학생을 지목하여 “하나님을 믿느냐? <Do you believe in God?>, Yes(예)라고 대답하자 방아쇠를 당겼다.
2017년 12월 17일 성탄절을 앞두고 파키스탄 교회에 I.S의 자살 폭탄을 9명이 사망을 하고 5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2013년에는 파키스탄 페사와르 교회에서 자살 폭탄 테러로 61명이 사망하였다.
터키의 한 마을에 세워진 「세인트 메리교회」 <동방박사가 예수께 경배하고 돌아온 것을 기념하여 3세기경에 세워진 오랜 교회>가 자살 폭탄 테러에 교회가 부서지고 5명이 사망을 하였다 중국에서는 삼자교회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회 건물을 파괴하였고, 북한에서는 종교 활동 중 발각되면 무조건 체포하여 수용소에 강제 수용이 되는데 지금까지 16,000명 이상이 처형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미스 이스라엘과 미스 이라크는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이유로 고국에 돌아가지 못하였고, 영국에서는 동성애를 죄라고 설교한 목사가 체포되었고, 스웨덴에서는 동성애가 죄라고 설교한 목사가 징역을 선고 받기도 하였다.
지금 어느 때보다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온전한 신앙과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세대라고 생각한다.
누가복음6:22
“인자로 말미암아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며 멀리하고, 욕하고 너희 이름을 악하다 하여 버릴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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