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와 치료백신 > 하늘소리칼럼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하늘소리칼럼

바이러스와 치료백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559회 작성일 20-06-13 14:30

본문

바이러스와 치료 백신

 

지난 25일 웜 바이러스로 인하여 인터넷 망이 순식간에 마비되어 많은 국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피해와 불편함을 입게 되었다.

인터넷의 마비는 마치 온 나라의 신경망이 마비되는 공황상태가 발생하게 하였다. 이 바이러스는 출몰과 동시에 마이크로소프트(MS) SQI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의 약점을 이용해 급속하게 확산이 되었다. 이는 국가 행정전산망, 금융서비스, 쇼핑 외에도 기업과 교회홈페이지까지도 많은 피해와 금전적 손실을 초래하였다.

이 같은 사태의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 인터넷 인프라를 운영하는 국가기관과 기업들의 보안의식이 지적되었고 몇몇 대기업과 금융권을 제외하고는 보안책임자가 형식적이거나 다른 업무를 겸하고 있어서 보안이나 바이러스 감염대책에 신경 쓸 틈이 없는 현실이 드러나게 되었다.

정보사회와 네트워크 시대에 인터넷의 마비는 말 그대로 공황사태요, 암흑과 혼란의 사태일 수밖에 없다.

바이러스의 하나의 파급효과가 이처럼 심각하다고 볼 때에 과학주의, 과학만능이 얼마나 위험스러운 생각인가를 보여주고 있으며 비약해서 말한다면 좀 더 악성바이러스는 핵무기에 견줄만한 파괴적 힘을 지닐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야 할 것이다.

이와 함께 그리스도인들은 인터넷을 마비시키는 바이러스보다 무서운 바이러스가 있는데 그것은 "" "불신"이라는 것이며 죄와 불신앙은 온 세상과 사람들을 죽음과 지옥으로 몰아넣는다는 사실을 상기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라는 바이러스는 "예수님의 피"라는 백신만이 치료할 수 있음을 믿어야 할 것이다.

 

 

로마서 6: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마가복음 16: 16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226건 30 페이지
하늘소리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91 주제홍 1594 06-13
790 주제홍 1291 06-13
789 주제홍 1606 06-13
788 주제홍 1458 06-13
787 주제홍 1227 06-13
786 주제홍 1382 06-13
785 주제홍 1499 06-13
784 주제홍 1237 06-13
783 주제홍 1474 06-13
782 주제홍 1194 06-13
열람중 주제홍 1560 06-13
780 주제홍 1531 06-13
779 주제홍 1168 06-13
778 주제홍 1177 06-13
777 주제홍 1154 06-1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