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의 숨겨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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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354회 작성일 20-06-11 15:39본문
K.F.C의 숨겨진 이야기
6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려서부터 일하는 어머니를 도와 가사일과 음식을 만들어야 했으며, 10살의 나이에 벌써 농장에 가서 노동을 하였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12세에 고향을 떠나 페인트공, 타이어 영업원, 유람선, 주유소 등에서 닥치는 대로 일을 하였다.열심히 일하여 63세가 되었을 때에 괜찮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었다. 얼마 후 도시계획에 의해 그의 식당이 헐리게 되고 그에게 남은돈은 단 105달러밖에 없었다. 65세의 나이에 낡은 트럭에 압력솥을 싣고 다니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독특한 조리법을 식당에 팔아보기로 하였다. 그는 1008번이나 거절을 당하였다.그러나 그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고 새로운 식당을 찾아 나섰으며 마침내 1009번째 그의 요리법을 사겠다는 사람이 나섰던 것이다. 이 사람이 바로 “캔터키 후라이드 치킨”을 세운 커넬 할랜드 샌더스(Colonel Harland Sanders)이다.그 후 1964 죤 브라운에 200만 달러에 매각, 1971 허블 레인 사에 2억8천만 달러에 인수. 1986 펩시 사에 8억4천만 달러로 흡수 현재 전 세계에는 약100개국에 13,000여개의 K.F.C매장이 있다.그리고 그 모든 매장 앞에는 흰 양복을 깨끗하게 차려입은 그가 어김없이 웃고 있다.“나는 녹이 슬어 사라지기보다 다 닳아 빠진 후 없어지리라”신앙의 용사 갈렙은 85세에 헤브론 산지를 정복하였다.
여호수아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 하신대로 그들을 쫓아 내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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