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거부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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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250회 작성일 20-06-11 16:01본문
아직도 거부하시렵니까?
윌리스(Lewis Wallace 미국의 작가, 군인, 정치가 1827-1905)는 철저한 무신론자였다. 그는 어려서부터 불신자였고 기독교가 필요 없음을 강조하고 공박하였다.그는 기독교를 반박하고 성경의 허구성을 밝혀내는 책을 펴내기로 마음을 먹고 성경에서 잘못되고 거짓된 부분을 찾아내려고 하였다.그러나 성경을 아무리 읽어도 잘못은 찾아낼 수가 없었고 오히려 그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결국“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대속하기 위하여 험하고 무거운 십자가를 지셨다는 말씀에 이르러서는 그는 고꾸라지고 말았다. 마음을 바꾼 윌리스는 영원하신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된 후 기독교를 비판하려고 했던 붓을 꺾어버리고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에 입각하여 만인의 심금을 울리며 많은 사람을 예수께로 인도한 글을 쓰게 되었다. 이 책이 바로 불후의 명작<벤허>로 (A Tale of the christ) 알려진 역사소설 “그리스도의 이야기”이다.사회 환경의 변화와 그리스도인들의 부덕한 모습으로 인하여 교회가 사회로부터 비난을 받거나 외면을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하여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참회와 함께 본을 보일 수 있는 경건한 삶을 회복해야만 할 것이며 교회가 좀 더 적극성을 가지고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님이 그리스도요, 거듭나야만 하나님의 나라에 갈 수 있다는」복음을 선포하고 증거 하는 일에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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