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인가? 필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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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494회 작성일 20-06-09 13:14본문
우연인가? 필연인가?
2005년 12월 16일 뉴욕의 주택가 브롱스의 한 아파트에 불이 났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트라신다 폭스"라는 사람은 1개월 된 자신의 아들을 이불에 싸서 창밖으로 내어 던졌다. 때마침 아래에서 불구경을 하던 아마추어 야구팀의 포수가 아이를 받아 내어 살려 내게 되었다. 이 장면은 주변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에 찍혀 지역 방송에 방명되었고, 이어 화제가 되었다. 세상에는 상식으로 이해하지 못하는 일들이 많이 있다. 이런 일들을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하거나, 신비(mystery)라고 한다. 어떻게 불이 난 그곳에 그 갓난 아이를 살릴 수 있는 적격자가 서 있었을까? 그것은우연의 산물인가? 아니면 보이지 아니하는 어떤 절대자의 배려에 의한 것인가? 신앙인들의 신앙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이것은 하나님의 깊은 섭리라고 볼 수가 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보이지 아니하는 가운데 계획하시고, 준비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사람들의 삶을 계획하시고 준비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믿는 믿음 가운데 평안함과 위로를 받으며 살아야 할 것이다.
시편91/11-12
"저가 너를 위하여 그 사자들을 명하사 네 모든 길에 너를 지키게 하심이라 저희가 그 손으로 너를 붙들어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않게 하리로다"
이사야43/2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치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행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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