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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저런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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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451회 작성일 24-02-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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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저런 사람

 

공부를 많이 하여 높은 학력을 지닌 사람들 가운데에도 상식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고, 비록 지식은 없지만 상식에서 벗어나지 않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

높은 지위에 앉아 있지만, 비인격적으로 말하고, 행동하는 사람이 있고, 비천한데 처해 있어도 품격 있는 언행을 보여주는 사람이 있다.

많은 재산을 가지고도 거지처럼 사는 사람이 있고, 비록 가진 것이 없어도 부자처럼 남을 도와가며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이 있다.

소득은 그리 많지 않은데도 분별없이 사치하며, 과소비를 하는 사람이 있고, 넉넉한 살림이지만 근면하고, 검소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

대형주택에 살면서도 늘 집이 작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 좁은 집에 살면서도 늘 감사하며 사는 사람이 있다.

대형차를 타고 다니면서도 투덜거리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 소형차를 타면서도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하고, 직분을 받고서도 초신자처럼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고, 초신자이지만 성숙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다.

많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서도 감사가 없이 불평만 하는 사람이 있고, 작은 일에도 기뻐하며 감사하는 사람이 있다.

진수성찬을 앞에 두고도 먹을 것이 없다. 맛이 없다고 투덜거리는 사람이 있고, 한, 두가지 반찬 앞에서도 감사하며 맛있게 먹는 사람이 있다.

좋은 설교를 들으면서도 은혜가 안된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고, 완벽하지 못한 설교에도 아멘으로 감동을 받는 사람이 있다.

이 글을 읽으면서 공감하는 사람도 있고, 트집을 잡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시편 106/ 25

“그들이 장막에서 원망하며, 여호와의 음성을 듣지 아니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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