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지나가기 바랍니다. > 반석칼럼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반석칼럼

빨리 지나가기 바랍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990회 작성일 25-03-08 09:10

본문

빨리 지나가기 바랍니다.

 

장기화되어가고 있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인상 정책, 광화문에서 추위에도 불구하고, 탄핵 찬성과 반대를 외치는 군중들의 집회 등을 바라보며 빨리 전쟁이 끝나고 무역 전쟁이 안정이 되고, 국민들이 극단에 치우지지 아니하고, 안정과 평안이 찾아오기를 기도한다.

튀르키에(터어키)사람들은 고난과 슬픔을 당한 사람에게 인사를 할 때, 이렇게 말을 한다고 한다. “빨리 지나가기 바랍니다”. 정말로 모든 어려운 일들이 빨리 지나가고 해결 되기를 바란다.

이탈리아의 밀라노 대성당에는 세 가지 아치로 된 문이 있다.

첫 번째 문은 장미꽃이 새겨져 있고, 그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새겨져 있다.

“기뻐하는 것은 순간이다”

두 번째 문에는 십자가가 조각이 되어 있고 그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말이 새겨져 있다.

“고통 받는 것은 순간이다”

그리고 세 번째 문에는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이다”.

인생에는 기쁨도 있고, 고난과 슬픔도 있지만 모든 것은 순간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영원한 것이라는 말이다.

성경에서는 인생을 “나그네와 행인” 또는 “풀의 꽃”이라고 비유하고 있다.

이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나그네처럼 살다가 떠나간다는 뜻이며, 인생은 안개와 같이 잠깐이라는 뜻이다. 이 세상은 인생의 종착역이 아니라 다만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는 열차가 통과하는 통과역일 뿐이다. 다만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영원을 사모하며, 천국을 준비하며 살아가야 하며, 나그네처럼, 이 세상을 떠날 때에는 모든 것을 다 두고 떠나가야 할 존재임을 알고 욕심과 교만을 버리고 살아가야 할 것이다.

 

시편 90: 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17건 1 페이지
반석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317 운영자1 31 09-23
1316 운영자1 49 09-19
1315 운영자1 67 09-12
1314 운영자1 108 09-05
1313 운영자1 116 08-29
1312 운영자1 153 08-22
1311 운영자1 131 08-14
1310 운영자1 137 08-08
1309 운영자1 143 08-01
1308 운영자1 164 07-25
1307 운영자1 171 07-18
1306 운영자1 182 07-11
1305 운영자1 223 07-04
1304 운영자1 254 06-27
1303 운영자1 249 06-20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