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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자켄)과 젊은이(나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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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62회 작성일 25-08-1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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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자켄)과 젊은이(나하르)

 

우리나라가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어느 자료에 의하면, 젊은이들의 노인에 대한 의식을 알 수가 있는데 대학생들에게 질문한 내용이다.

당신들의 부모가 몇 살까지 살면 좋겠느냐?는 질문에 10년 전에는 65세로 평균치가 나왔다. 5년 전에는 63세로 나왔다. 2년 전에는 60세로 나왔다. 이는 실제로 20이나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2023년도 조사발표에 의하면 80세 전후로 볼 때에 젊은이들의 의식과 많은 부분이 차이가 있는 것이다.

부모나 노인이 존경의 대상이 아니라, 부담의 대상이 되어가고 있음을 보여 주는 부분이다. 과거에는 노인이 존경의 대상이었다. 농경 문화 속에서 노인은 많은 경륜에 의해 실제로 큰 역할을 하게 되었기에, 현대와 같은 과학적 영농보다는 오랜 경험에 의한 지혜를 따랐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많은 자녀를 출산하였기에 어느 집에서는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출산을 하고, 나이가 어린 이모, 삼촌을 흔히 볼 수 있었다. 이 때에 줄줄이 동생들이 있으니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시면 그 양육, 혼인의 책임이 맏이나 혹은 윗형이나 누나들의 몫이 되었다. 따라서 큰 자식들은 부모님이 오래 사시기를 바랄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사회와 문화가 달라졌다. 노인들은 당연히 새로운 문물과 기계에 익숙하지 못하고, 힘이 부족하니 비 생산적이라고 판달 할 수밖에 없으므로 스러운 존재가 되고 만 것이다.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 왕이 경륜이 있는 노인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젊은이들의 의견대로 정책을 발표하였다가 나라가 남. 북으로 분열이 된 것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될 것이다.

 

열왕기상 12:13 14

왕이 포학한 말로 백성에게 대답할새 노인의 자문을 버리고 어린 사람들의 자문을 따라 그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는 너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치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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