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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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2회 작성일 26-04-25 09:22본문
2026. 04. 26.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 물이 너를 침몰하지 못할 것이며
네가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 타지도 아니할 것이요
불꽃이 너를 사르지도 못하리니" (이사야 43:2)
전쟁과 핵무기 사용 가능성에 대한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두려움을 준다. 인간의 힘으로 통제할 수 없는 위협 앞에서 불안이 커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그러나 성경은 두려움의 한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가르친다. 두려움을 이기는 길은 상황을 부정하는 데 있지 않고,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묵상하는 데 있다.
하나님의 사랑은 추상적인 위로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가장 극한 역경 가운데서도 우리를 도우시고 보호하신다. 이것이 역사 속에서 구체적으로 나타난 구원의 행위이다. 하나님은 불 가운데서도 자기 백성을 보호하신 분이다. 다니엘의 세 친구가 풀무불 속에 던져졌으나 타지 않았던 사건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증언하는 기록이다. 하나님은 자연 법칙 위에 계신 주권자이다. 이사야 43장 2절은 물과 불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약속한다. 고난이 사라진다는 약속이 아니라, 고난 속에 동행하신다는 언약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두려움에 마음을 내어주지 말아야 한다. 생각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야 한다. 상황이 아니라 언약을 붙들어야 한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그분의 임재가 오늘 우리의 담대함이 되기를 선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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