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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어로 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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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43회 작성일 26-05-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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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5. 17.

사랑의 언어로 말하라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 (고린도전서 10:24)

 

사랑은 마음만으로 충분하지 않다. 사랑은 전달되어야 사랑이다. 5가지 사랑의 언어는 사람들이 사랑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식이 서로 다르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인정하는 말로 사랑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함께하는 시간으로 사랑을 확인한다. 또 어떤 사람은 선물, 봉사, 스킨십을 통해 사랑받고 있음을 깨닫는다는 것이다.

 

부부 사이의 어려움은 사랑이 없어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있으나 상대의 언어로 말하지 못할 때 오해가 생기는 것이다. 남편은 봉사로 사랑을 표현하는데 아내는 따뜻한 말을 기다릴 수 있다. 아내는 함께하는 시간을 원하지만 남편은 선물로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사랑은 내 방식의 열심이 아니라 상대를 이해하려는 섬김이다.

 

성경은 사랑을 감정에만 두지 않는다. 사랑은 오래 참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으며, 상대를 세우는 언약적 헌신이다. 연애 감정은 시간이 지나면 약해질 수 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배우는 사랑은 의지와 순종으로 자라나는 것이다. 부부가 서로의 사랑의 언어를 배우는 일은 단순한 심리 기술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정 안에서 실천하는 믿음의 훈련이다.

 

그러므로 오늘부터 배우자와 가족의 사랑의 언어를 살피는 성도가 되자. 내가 받고 싶은 방식만 고집하지 말고, 상대가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으로 섬기자. 우리의 가정이 말뿐인 사랑이 아니라 전해지는 사랑, 느껴지는 사랑, 그리스도를 닮은 사랑으로 세워지기를 결단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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