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을 통해 빚어지는 신앙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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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6-06-13 10:08본문
2026. 06. 14.
『습관을 통해 빚어지는 신앙의 삶』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라디아서 6:7)
공자는 논어(子曰 性相近也 習相遠也)에서 사람의 본성은 비슷하지만 습관이 차이를 만든다고 하였다. 아리스토텔레스 역시 반복되는 행동이 사람을 규정하며, 올바르게 행동하기 때문에 탁월한 사람이 된다고 보았다. 많은 사상가들이 습관이 인격을 만들고 인격이 운명을 만든다고 강조한다. 결국 삶의 방향은 타고난 조건보다 반복되는 선택에 달려 있다는 주장이다.
성경도 이 원리를 부정하지 않는다. 사람은 무엇을 심든지 그대로 거둔다고 말씀한다. 미루는 습관은 삶을 약하게 하고, 순종의 습관은 삶을 견고하게 한다. 문제는 인간의 의지만으로는 선한 습관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점이다. 우리는 여러 번 결심하지만 오래가지 못하는 경험을 반복한다. 여기서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하다.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역사하실 때 선한 습관은 훈련을 넘어 경건의 삶으로 자리 잡는다.
좋은 습관은 단순한 자기계발이 아니라 신앙의 순종이다. 말씀을 읽고 기도하며 즉시 순종하는 습관은 영적 성숙을 이끈다. 하나님은 결단하는 자를 도우시는 분이다. 이제 핑계를 내려놓고 작은 순종을 반복하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실행을 붙드시고 삶을 새롭게 하실 것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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