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우리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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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6-07-11 09:54본문
2026. 07. 12.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는 우리의 삶』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
사람은 미래를 계획하며 살아간다.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자신의 뜻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성경은 인간의 계획보다 더 크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말하고 있다. 잠언에서는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심을 선언한다. 인간의 계획은 하나님의 주권 안에서 완성되는 것이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 독립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요셉의 삶은 하나님의 섭리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다. 요셉의 형들은 시기와 미움으로 요셉을 노예로 팔아넘겼다. 그것은 분명 악한 행동이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악을 선으로 바꾸셔서 많은 생명을 구원하는 역사를 이루셨다. 요셉은 형들의 죄를 죄라고 말하면서도, 그 모든 과정을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안에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도 같은 원리다. 예수님의 죽음은 하나님께서 미리 정하신 구원의 계획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배반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사람들은 자신의 선택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었다. 하나님의 주권은 인간의 자유와 책임을 무너뜨리지 않았다. 하나님은 인간의 선택까지도 사용하여 구원의 역사를 이루시는 분이다.
그러므로 성도는 이해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도 하나님의 섭리를 신뢰해야 한다. 오늘의 눈물과 실패가 하나님의 계획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분의 선하신 뜻을 이루는 과정일 수 있음을 믿어야 한다. 우리의 계획보다 크신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며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맡기겠다고 결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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