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아진 마음, 깊어지는 믿음 > 반석칼럼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반석칼럼

밝아진 마음, 깊어지는 믿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26회 작성일 26-08-29 09:55

본문

2026. 08. 30.

밝아진 마음, 깊어지는 믿음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에베소서 1:18)

 

성경에서 말하는 마음은 단순히 감정이 머무는 곳이 아니다. 마음은 생각과 감정, 의지와 행동을 이끄는 삶의 중심이다. 사람이 무엇을 가장 사랑하고 무엇을 가장 신뢰하는지가 마음에 담기며, 결국 그 마음이 인생의 방향을 결정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환경보다 먼저 마음을 새롭게 하기를 원하신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 교회를 위해 기도하면서 성도들의 환경이 먼저 바뀌기를 구하지 않았다. 그는 하나님께서 성도들의 마음의 눈을 밝히셔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게 되기를 간구하였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일이 아니다.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사랑, 은혜와 능력을 삶 속에서 경험하며 신뢰하는 것이다. 마음의 눈이 밝아질 때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의 지식에 머물지 않고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된다.

 

환경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다. 형편이 좋아지면 하나님 없이도 살아갈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질 수 있고, 어려움이 계속되면 쉽게 낙심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로 아는 사람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다.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기 때문에 형통할 때에도 교만하지 않고, 고난 가운데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성도의 믿음을 붙드는 가장 견고한 기초이다.

 

오늘 우리의 신앙도 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에 대해 알고 있는 것에 만족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야 한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마음의 눈이 밝아져 하나님의 임재와 은혜를 날마다 경험해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임을 믿고, 어떤 환경에서도 주님을 더욱 깊이 알아 가는 성도로 살아가기를 결단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13건 1 페이지
반석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운영자1 27 08-29
1312 운영자1 43 08-22
1311 운영자1 55 08-14
1310 운영자1 57 08-08
1309 운영자1 65 08-01
1308 운영자1 85 07-25
1307 운영자1 97 07-18
1306 운영자1 117 07-11
1305 운영자1 147 07-04
1304 운영자1 187 06-27
1303 운영자1 185 06-20
1302 운영자1 173 06-13
1301 운영자1 213 06-05
1300 운영자1 200 05-30
1299 운영자1 246 05-23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