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생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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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1 댓글 0건 조회 24회 작성일 26-10-17 08:59본문
2026. 10. 18.
『참된 생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 4:14)
사람은 누구나 마음속에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안고 살아간다. 그래서 성공과 돈, 인정과 사랑을 통해 그 갈증을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나 세상이 주는 것은 잠시 만족을 줄 뿐, 영혼의 갈증을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면 행복해질 것이라고 믿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또 다른 목마름을 경험하게 된다.
사마리아 여인도 그러한 삶을 살아왔다. 그녀는 여러 번의 결혼과 마음의 갈증은 더욱 깊어질 뿐이었다. 예수님께서 생수를 말씀하시자 그녀는 즉시 그것을 달라고 요청하였다. 그때 예수님은 갑자기 "네 남편을 불러오라"라고 말씀하셨다. 이것은 여인을 정죄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었다. 그녀가 진정한 생수를 얻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으로 자신의 갈증을 채우려 했는지를 깨닫게 하시려는 사랑의 말씀이었다.
예수님은 여인의 문제를 드러내신 것이 아니라, 그녀의 갈증의 근원을 드러내셨다. 사람이나 세상의 것으로는 영혼이 결코 만족할 수 없음을 알려 주신 것이다. 참된 생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있으며, 그분만이 우리의 영혼을 영원히 만족하게 하신다. 복음은 우리의 갈증을 정죄하는 말씀이 아니라, 갈증을 해결하는 하나님의 은혜이다.
오늘 우리도 자신의 갈증을 어디에서 해결하려 하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하나님보다 세상의 성공과 소유를 더 의지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아야 한다. 우리의 마음을 온전히 채우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이다.
이제 우리는 세상이 주는 물을 찾는 삶을 멈추어야 한다. 생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가 영혼의 갈증을 해결받아야 한다. 주님만이 참된 만족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임을 믿고, 날마다 그 은혜 안에서 살아가기를 결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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