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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금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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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제홍 댓글 0건 조회 1,260회 작성일 20-06-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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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 금지법

 

차별금지법이 국회에서 논의가 되고 있다. 말만 들어 보면 아주 좋은 법안처럼 보인다.

사람은 인종, 국적, 사상, 성적 취향 등 어느 면에도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법안의 주요 내용이다.

여기에서 기독교가 반대하는 것은 성적취향 즉 동성애에 관한 부분이다. 동성애가 죄라고 가르치거나 설교하는 일에 대해 불법이라는 점이다.

외국의 경우 차별 금지법이 통과 되므로 학교의 교과서와 모든 자료(방송, 언론, 미디어)에서 동성애에 대해 비판할 수 없게 하였다. 심지어 모든 부분에서 동성애, 동성결혼을 합법화 하고 있는데 오직 성경의 여러 곳에는 동성애를 죄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고치거나 잘못된 서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설교 도중에 동성애를 지지하는 사람이 손을 들고 일어나서 동성애가 죄입니까?, 아닙니까? 라고질문을 하면 설교하는 목사님이 성경에 죄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라고 말을 하면 법에 고발하여 처벌을 받게 하고, “죄가 아닙니다.”라고 하면 교인들이 다 떠나가서 교회가 문을 닫게 된다고 한다.

성경에는 분명히 동성애와 동성 결혼에 대하여 분명하게 죄라고 규정하고 있기에 그것은 사람이 바꿀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후천성 면역 결핍증(에이즈)의 신규 감염 원인이 거의 성적 접촉에 의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에 올바른 도덕의식의 회복이 시급하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뜻을 따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에 그들을 도와주시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를 때에 심판하시는 분이시다.  

 

 

 

 

로마서 1: 27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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