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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 감사의 예배를 드립시다

솔로몬은 왕이 된 후에

일천 번제(천마리의 소)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감동하신 하나님이

지혜와 부귀를 축복으로 솔로몬에게 내려주셨습니다.

2022년 1월 1일부터 우리 교회는

매일 세 가지씩 1년 동안 1천 가지의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려고 합니다. (365*3=1095)

감사는 신앙의 척도라고 합니다.

그리고 마귀와 불평, 원망은 감사를 이기지 못합니다.

매일 세 가지씩 감사의 내용을 나누어 드린

일천 감사 노트에 기록을 남겨 보도록 합니다.

솔로몬은 1천 마리의 소를 번제로 드렸지만

우리는 1천 감사의 예배를 드리므로

힘든 삶을 감사로 극복하고 영적 경건을 지켜 나아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참여하시기를 바랍니다.

속장님들은 속회시에 모든 속도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전5:18)

2022.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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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대한감리회 반석교회

담임목사 김 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