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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선교사 이 혜란 선교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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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자 댓글 0건 조회 226회 작성일 20-08-2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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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 문수 목사님, 반석 교회 성도님들께

 

주님의 한없는 축복과 은총과 평화를 기원합니다.

 

작열하는 태양빛 속에서 목청을 다해 노래하던 매미의 소리가 살짝 약해지더니 새벽엔 약간은 시원한 바람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다스리심은 언제나 변함없이 순리대로 이어져감을 감사하면서 코로나 펜데믹의 시기가 주님께서 정하신 때에 또 그렇게 다스려질 것을 믿습니다.

 

광복 기념절을 보내며 축하하는 자리에서 광복회장의 축사로 온 나라와 국민이 다시 가슴앓이를 하는 이 상황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함께 이 나라를 완성하시고자

일본 선교에 기도와 사랑을 모아주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크신 사랑에 감격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나라가 아직도 가슴아픈채 회복되지 못한 분들이 많이 있음은 아직도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속속 깊은 곳까지 전해지지 못한 것이겠지요.

이 백성들의 생명 구원을 위해서 조국에서도 불철주야 기도하시며 복음을 전하시는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열정에도 주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함께 기도드립니다.

우리나라의 회복과 평화를 위해서 더욱 기도가 간절해지는 때입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하면 어찌 화해하며 화해하지 못하면 어찌 미래를 향하여 나아갈 수있을까요? 주님의 긍휼이 우리 모두에게 넘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부디 이 세상에 하나님의 평화만이 가득차고 인간의 욕심과 투쟁과 악이 없어지고 서로 사랑하는 것만이 우리의 살 길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 복음을 전하는 일이 최고의 사명임을 고백합니다.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우리를 망하게 하는 것 같으나 사람들의 마음 속의 악한 바이러스가 입밖으로 터져나와 다른 사람을 서로 미워하게하고 싸우게하고, 분열을 일으키며 갈등을 조장하는 현실이 안타깝기만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다시 바라보도록 백성을 찿으시는 역병의 기회를 깨닫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함에도 인간의 욕심과 유익을 위해서 피터지게 싸우며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말리고 있음이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온땅에 흘러 넘치기만을 기도합니다. 각 교회위에 성령의기름 부어짐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일본도 코로나 환자는 여전히 증가하고 있는데 정부는 지혜없는 대책만 세우고 있습니다. 경제 회복이 살길이 아님에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백성들의 하는 일은 어찌 그리도 답답한지요.

기후 이상과 질병등의 생활 불안 정으로 모두가 불안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세계가 공통인듯 싶습니다.

올림픽을 취소할 만큼 심각한 상태임을 아직도 깨닫지 못하고 오로지 땅위의 먹을 것만을 찿아헤매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떡인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길만이 최고의 가치임을 다지고 전력을 추구합니다.

 

이혜란 선교사는 이제 우베 지역에서 8개월을 지나며 심신이 잘 적응되고 마음도 안정되어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자마자코로나 사태가 발생했으나 우베는 참으로 잘 보호되었습니다.

감사와 은혜가 넘쳐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면서 여러가지 비전들을 기도하고 있습니다만 코로나로 잡힌 발목이 풀릴때 까지는 주님의 때를 기다릴 뿐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코로나로 인한 대면 접촉은 철저히 금지된 상황이어서 교회로 모임을 유도하거나 집회를 계획하는 것은 엄두를 못내는 처지입니다.

그래도 무언가를 기획했다가 성도들로부터 대단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

 

우베는 코로나 감염이 없어서 우베교회는 매주일 예배, 수요일 예배, 성경공부를 정말 은혜가운데 잘 지키고 감사하게 이어왔습니다.

물론 환기. 거리두어 앉기, 소독을 철저히 지키면서 예배 때마다 모두 감격의 시간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말씀을 사모합니다.

그런데 일주일 전에 우베에도 3명의 확진자가 발생하였다고 뉴스에 발표가되었습니다. 모두 긴장하고 있으나 여전히 교회는 예전대로 모이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거의 고령에 시골인지라 인터넷 환경에 대응하기가 열악한 상황인데 참으로 하나님의 돌보심이 감사하다고 생각하면서 이럴때 함께 모임의 예배를 드릴 수 없게 될지라도

각자가 있는 자리에서 각자가 하나님 앞에 예배자로 서서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야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말씀의 방향성을 잡아가고 전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기본이고 진리인데 여전히 이 기본을 전해야만 하고, 우리의 삶이 예배가 되어야함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을 절감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모두가 두려움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죽음에 대해서 심도있게 날마다 조금더 깊이 생각하고있습니다.

죽기전에 내개 할 수있는 가장 최우선은 무엇인가, 역시 한 영혼이라도 빨리 구원해야겠다는 것만이 답입니다.

이제까지 일본 문화를 눈치보며 관계쌓기를 생각하며 방법과 대책을 생각하던 것을 이제 바꾸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마음입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 하신 말씀을 그대로 실천해야만 이 마지막 시대에 이 죽어가는 사람들이 구원 얻을 기회를 얻게하는 것임을 깨닫고 나아갑니다.

 

신기하게도 코로나로 인한 죽음의 두려움은 코로나로 대화를 시작하고 죽음으로 말문을 열게하니 생각보다 듣는 귀가 열리고있습니다. 할렐루야!!!

슈퍼마켓에 나가서 일부러 스치고 부딪치면서 대화의 문을 열어봅니다. 대개는 적당히 반응을 보여주지요.

아주 단순하게 죽음, 천국,으로 문을 열고, , 십자가, 구원, 영생, 하나님의 사랑,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길, 이 진리만을 전합니다.

종교나 교회에 거부감이 있고, 더구나 대면을 회피하는 때이므로 그저 기회를 잡으면 아주 짧은 복음만 전하고 교회는 건너뛰어갑니다.

언젠가 마음에 생각하며 길을 찿으며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교회에 발을 옮길 수있게되기를 기도할 뿐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니 코로나가 열지 않는 마음 문을 열 수있는 대화의 촉진제가 되기도 함이 감사, 감사할 뿐입니다.

게으르지 말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부지런히 전하기로 작정하고 나아가니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주님의 하시는 일은 언제나 선한 일로 열매를 맺게하신다는 믿음으로 따라가고자 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목사님의 가정과 교회위에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일본선교에 주님의 인도하심과 긍휼로 마지막까지함께 해주심을 늘 감사드리며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일본 왕에게 복음이 전달되어 왕으로 부터 회개하여 일본이 변화될 수있게하소서.

2, 복음의 씨가 뿌려진 곳에 성령님의 역사로 열매맺게 하소서.

3, 우베교회의 과거의 과제들이 해결되고 새 생명이 탄생되게 하소서.

4. 성도들의 가족구원이 속히 이루어 지게하소서.

5. 이혜란 선교사의 영, , 육이 강건하여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6. 선교에 필요한 재정과, 기도가 채워지게 하소서.

7. 교회와 인접한 대화단지의 주민들 마음이 열려지게 하소서.

 

2020, 8, 24.

 

한국과 일본의 평화, 세계평화를 기도하며 일본 선교사 이 혜란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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